장흥군, 추석 재포장·과대포장 집중 점검

대형마트 등 대상 환경보호 일환

장흥=노형록 기자
2021년 09월 09일(목) 21:38

장흥군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재포장·과대 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마트 등을 대상으로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 행위와 선물용 주류, 제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으로 포장 횟수(품목별 1-2차 이내)와 포장 공간 비율(품목별 10-35% 이내) 준수 여부 등 포장 방법 준수 여부에 대해 이뤄진다.

포장 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과 제품 판매 과정에서 또 다른 포장재를 사용해 제품을 재포장하는 등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포장·과대 포장은 많은 폐기물이 발생하고 자원을 낭비하는 행위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억제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적정 포장된 제품을 구매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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