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신고포상제 홍보 주력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하세요”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9월 09일(목) 21:38
영암소방서는 9일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지난해 3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시행됐다. 도민은 물론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대규모 점포와 운수시설,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 문화집회시설이다.

불법 행위는 ▲주출입구·비상구 폐쇄·훼손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 ▲소화용수·소화약제가 방수·방출되지 않는 상태 방치 등이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이 진행되고 위법으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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