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207명 “이재명 지지”
임후성 기자
2021년 09월 14일(화) 21:40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207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4일 오전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과 공정, 돌파형 리더십으로 자치분권시대, 변화와 혁신을 이끌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 후보인 이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코로나19 극복과 국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을 복원할 후보, 전환기 대한민국에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정신을 실천할 후보”라며 “불합리한 관행과 기득권에 맞서 대한민국을 혁신할 후보도 이 지사”라고 강조했다.

또 호남정신으로 정권 재창출을 이룩할 것과 호남이 앞장서서 제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종철 전 전남도의회 의장, 조보훈 전 전남부지사, 김대동 전 나주시장, 이영윤 전 전남도의원, 우승희 전남도의원, 이재명 열린캠프 전남본부 주철현 상임본부장(여수갑), 이석형 상임고문(전 함평군수), 장만채 지역 특보단장(전 전남교육감) 등 30여명이 대표로 참석했다./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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