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프라솔루션 대불산단 공장 가동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9월 15일(수) 20:59

현대인프라솔루션이 영암 대불산단에 공장을 마련,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대인프라솔루션은 15일 “최근 윤성일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가 함께 한 가운데 안전 기원제와 생산 착수를 의미하는 아크용접 시연회를 개최하고 대불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현대인프라솔루션 대불공장은 5천평의 부지에 무빙쉘터를 비롯, 600t 크롤라크레인 등 각종 크레인과 기타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골리앗크레인이나 항만용크레인, JIB크레인 등의 생산이 가능하고 강재 처리량은 연간 7천t에 달한다.

이 곳에서는 본사에서 설계한 각종 크레인의 블록을 생산하고 설치 작업은 국내외 현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인도 조선소에 납품할 600t 골리앗크레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베트남 조선소용 700t 골리앗크레인을 생산할 계획이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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