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8개 시민·사회단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함평=김연수 기자
2021년 09월 17일(금) 17:40
함평군민 3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8개 단체가 “이재명 경기지사는 실사구시형 대안을 창출하는 현장의 정치인”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함평을 위한 함평군민네트워크'는 17일 오후 기본소득국민운동 함평본부 사무실에서 "내년 대선에 나설 이재명 후보가 함평군의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실현케 해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성철 함평군민 네트워크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으로 ▲실사구시형 대안을 창출하는 현장 정치인 ▲지방분권을 이뤄내고 사회적 약자 등 소외계층 돌봄에 앞장설 후보 ▲기후변화와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기본소득'을 바탕으로 전환성장을 이뤄낼 후보 ▲국민을 주인으로 섬길 줄 아는 후보 등을 꼽았다.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고 나선 함평군민 네트워크는 함평민주평화광장, 함평희망사다리, 함평희망광장, 함평시민연대, 함평대동세상, 함평기본국가로, 희망22군민네트워크 등 8개 단체 3천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1868001556404000
프린트 시간 : 2021년 11월 28일 22: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