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전남본부, 금융지원 6개월 연장

서비스업 중기·자영업자 대상

기수희 기자
2021년 09월 22일(수) 19:08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간을 오는 30일에서 내년 3월31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한도는 총 6천500억원으로 업체당 5억원(한국은행 지원액 기준)이며 광주전남지역 내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에 대해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다.

다만, 유흥주점, 금융·보험, 부동산업, 공공행정·국방,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국제 및 외국기관은 지원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은 대출 실적의 최대 50% 해당액을 은행에 저금리(연 0.25%)로 지원하며 자영업자 및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중소기업의 경우 대출 실적의 최대 75% 해당액으로 지원한다. 시행일은 오는 10월1일이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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