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라이그라스’ 적기 파종 당부

나주시 “9월 하순-10월 상순 적합”

나주=정종환 기자
2021년 09월 26일(일) 20:38

나주시가 겨울철 대표 조사료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적기 파종을 당부했다.

26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하 IRG)는 파종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이 가장 적합하다.

파종이 10일 이상 늦어지면 생산량이 50% 이상 감소하며 시기를 놓칠 경우 파종량을 30-50% 늘려야 한다. IRG는 비옥도가 높고 보습력이 우수한 토양에서 잘 자라 답리작 재배에 적합하지만 건조한 토양에서는 발아와 생육이 어렵다.

파종 방법으로는 벼 수확 10-20일 전 씨를 뿌리는 입모 중 파종이 발아율 향상과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벼 수확 후에는 볏짚을 최대한 빨리 걷어내고 밑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

시비량은 1㏊ 당 질소 140㎏, 인산 120㎏, 칼리 120㎏가 적당하며 질소는 파종 전 30%, 초봄 70%를 웃거름으로 시비하면 된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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