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긴급 민생 안정 지원
고흥=김두성 기자
2021년 09월 26일(일) 20:38

고흥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와 버스 여행업체, 취약계층 등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민생 안정 지원에 나선다.

고흥군은 26일 “민생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생활 불편·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정부 5차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추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생지원금은 총 5억여원의 예산으로 3개 분야 18개 사업에 현금과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개 분야로 나눠 ▲여행업체·민간체육시설·버스업체 등 영세 자영업자 경영 회복 지원(10개 사업 3억3천만원) ▲문화예술인·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등 취약계층 생계 지원(3개 사업 6천만원) ▲가축시장·외국인 고용업체 등 방역물품 지원(5개 사업 1억2천만원)에 현금과 방역 물품으로 각각 지원한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2656339556699008
프린트 시간 : 2022년 11월 26일 20: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