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관리자 워크숍 여수=김진선 기자 |
2021년 10월 05일(화) 19:50 |
전남도국제교육원은 최근 이틀 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4개 권역별 ‘다문화교육 관리자 워크숍’를 개최했다.
전남영상회의시스템(세미나)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된 워크숍은 전남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의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경석 전남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부장은 주제 강연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수 급증으로 학교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감은 “다양한 유형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맞춤형 교육 정책을 접하면서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다문화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남도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교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다문화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강화해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