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민선 7기 사업 현장 확인 평가

41곳 찾아 집중 점검…차질없는 마무리 주력

고흥=김두성 기자
2021년 10월 07일(목) 20:47

고흥군은 올해 안에 최대 성과 달성을 위해 민선 7기 공약사항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은 고흥군 핵심사업 중 추진 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41개 사업 현장 곳곳을 찾아 막바지에 이른 민선 7기 주요 사업 성과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추진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송귀근 군수는 “민선 7기 3년은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기간이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역점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이 변화된 고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민선 7기 들어 확인평가팀을 신설하고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군정 발전과 군민 수혜 등 사업 극대화에 중점을 둔 담당부서 별 토론회를 개최해 21건의 개선사항 권고 등 발전 방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사전 설계심의 및 원가 산출 적정성 검토 등 재정 건정성 강화를 위한 계약심사 1천222건과 일상감사 1천133건에 대해 확인평가 결과, 지난해 4월 전남형 긴급생활비를 포함해 지난 2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에 준하는 105억원을 절감, 군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시키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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