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추진

균형위 주관 공모 도전

나주=김영수 기자
2021년 10월 14일(목) 22:22
나주시가 영산포 지역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에 나선다.

나주시는 14일 “최근 청사 이화실에서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관련 용역보고회’를 갖고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낙후된 농어촌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다.

신청 대상은 ▲불량도로(4m 미만 도로)에만 접한 주택 비율 50% 이상 ▲30년 이상 노후 주택비율 50%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비율 9% 이상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선정 시 4년 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영산포 지역 관문인 영산대교에서 이창동으로 이어지는 경사면과 노봉산 밑 골모실 정비 등을 통해 주민 거주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나주=김영수 기자
나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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