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 호남권 건설현장 점검
기수희 기자
2021년 10월 14일(목) 22:22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권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광역지자체,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건설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호남권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총 28건으로, 추락·협착·부딪힘·깔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이번 점검은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위험공종 위주로 점검한다.

주요 위험공종은 높은 곳 작업을 위해 가설구조물을 설치·운용하는 공사나 현장 내 자재 운반을 위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공사 등을 말한다.

점검대상은 호남권에서 시행 중인 도로, 철도 등 모든 건설공사 유형의 536개 건설 현장이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4217761558066004
프린트 시간 : 2022년 01월 22일 23: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