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의날 행사

농가 일손돕기·애로사항 청취

순천=남정민 기자
2021년 11월 04일(목) 20:19

순천시산림조합은 최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월등면 갈평리 임업인 배종연씨의 떫은감 재배지에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사진>

행사는 조합장, 산림경영전담지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은 떫은감 따기 일손 돕기 및 임산물재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임가는 현재 3.0ha의 임야에서 떫은감을 재배하고 있다. 연간생산량 3천500kg, 매출액 5천만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임가로 올해 무농약 인증을 받아 소득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임업인 배종연씨는 “매년 조합장님과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일손을 돕고 기술지도를 실천해주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은 “매년 떫은감 생산시기에 맞도록 SNS 판매 알림서비스와 지역행사를 통해 유통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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