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지역 특성 살린 탄소중립 추진”

구충곤 군수, 새마을회 생명운동지도자 교육서 강조

화순=이병철 기자
2021년 11월 11일(목) 20:00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 10일 새마을운동중앙회 화순군지회 행사에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명운동 저변 확대에 앞장설 ‘생명운동지도자 1만명 현장 교육’ 개최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화순군도 탄소중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이날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로 열린 2021년 생명운동지도자 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교육에는 새마을운동회 화순군지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역 새마을지부와 지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생명운동지도자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 군수는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 선언과 탄소중립 정책도 중요하지만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새마을 지도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순군도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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