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군수 “지역경제 부흥 새로운 함평 미래 열 것”

군정 성과·내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엑스포공원 체험시설 확충·읍 도시뉴딜 등 속도

함평=김연수 기자
2021년 11월 28일(일) 19:15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제271회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성과와 내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함평군 제공>
“새로운 함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경제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군정 최우선 목표를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성과와 내년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최근 제271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은 엑스포공원 체험시설 확충, 실내수영장 조성, 2026 함평읍 도시뉴딜사업, 함평 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착공, 해보농공단지 확장, 빛그린산단과 연계한 지역 발전 등이다.

이 군수는 내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분야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 발판 마련 ▲농·축·수산업에 새로운 활력 제고 ▲체류형 관광자원 조성과 문화예술 진흥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복지 실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올 한해를 돌아보며 “올해 함평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함평천지길 조성, 자동차극장 개장,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명사업, 코로나19 대응 군민지원금 지급 등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함평군은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해 2022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381억원 증가한 4천71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 군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이 군민 행복의 결실로 마무리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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