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리산정원 진입로 개설

446m 왕복 2차선 신규 개통

구례=이성구 기자
2021년 11월 28일(일) 19:15

구례군이 지리산정원을 찾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로운 진입로를 개통했다.

군은 군비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4월 지리산정원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시작했다.

구만제(지리산호수공원)에서 지리산정원으로 진입하는 농어촌도로(이평선 산동 208호선) 446m 구간을 폭 6.5m로 확·포장해 왕복 2차선으로 신규 개설했다.

2017년 10월 지리산정원이 개장된 이후 관광객들이 구례 화엄사IC를 지나 기존 광의면사무소에서 예술인마을로 연결되는 도로를 이용하면서 지리산정원까지 진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돼 불편도 컸다.

새로운 진입로는 산동면 이평리에서 광의면 온당리를 잇는 농어촌 도로 노선으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새 진입로 개통으로 구례 화엄사IC에서 지리산정원까지 진입하는데 15분 정도 단축됐다”며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리산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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