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올 안전한국훈련 ‘지진대응 강화’ 초점
김재정 기자
2021년 11월 28일(일) 19:43

전남도는 지난 26일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도내 행정·공공기관, 경찰, 소방, 육군 등과 함께 지진에 따른 대규모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5월 산이면에서 발생한 규모 3.2 지진을 계기로 전남 서남부권 등의 지진 발생 대비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훈련에는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2개 협업부서와 전남도경찰청, 31사단,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목포 도심지역에 규모 6의 대규모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속한 재난 발생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재난 대응체계 확립 ▲사상자 긴급 구조 및 시설물 응급 복구 ▲의료 및 이재민 구호 대책 ▲폐기물 처리 방안 등 재난 상황 진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순차적으로 훈련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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