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장터 내달 8-10일 개최

온라인 선주문 후 거점센터서 오프라인 수령 방식

이종행 기자
2021년 11월 28일(일) 19:43
광주시는 내달 8-10일 3일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확산 사업의 하나로 ‘청년농부 언택트 장터 지구농마을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나주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장터와 13일 광주 한새봉생태농업공원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지구농마을 상생장터는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 떠오르고 있는 ‘푸드 어셈블리(Food Assembly)’ 시장에서 착안해 온라인 선 주문을 거쳐 소비자와 생산자가 중간 유통업자 없이 직접 만남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다.

이번 상생장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희망하는 품목을 선 주문한 후 광주시 내 전환마을 거점센터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주문은 29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되며, 광주시 내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수령은 8일 풍암마을 거점센터(에너지전환센터), 9일 첨단마을 거점센터(에너지카페), 10일 일곡마을 거점센터(에너지거점센터)에서 주문한 물품을 결제, 수령할 수 있다.

상생장터에서는 광주·전남 지역 농가 13곳 이상이 참여하며 친환경버섯, NON-GMO 유정란, 국산콩을 이용한 된장 등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들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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