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섬 의료체계 지원 발언 환영”
김진수 기자
2021년 11월 28일(일) 19:43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섬·산간 의료체계 지원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26일 전남 신안 압해읍 응급의료전용 헬기 계류장에서 열린 국민반상회에서 “소외되는 국민 없이 생명을 지키는 일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었다”며 “열악한 섬 지역 의료 개선을 위해 닥터헬기 및 착륙장 건설 지원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서삼석 의원은 20대 21대 국회의원 후보 시절부터 공약으로 어촌과 섬의 의료체계 개선, 응급헬기 이착륙장 확대 및 병원선 운영지원 등을 적극 제기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농해수위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서 의원은 “영토수호의 경계선이라는 섬의 지위를 생각하면 열악한 여건에서도 섬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 한분 한분이 애국자이시다. 국가가 그 공로를 알아줘야 함에도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매우 죄송한 마음이었다”며 “섬과 주민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관심에 재차 환영의 뜻을 밝히며 후보의 생각과 신념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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