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화합 한마당’ 광주시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성료

박카스클럽, 남자 단체전 우승

박희중 기자
2021년 11월 29일(월) 18:22
지난 28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등 8개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시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테니스협회 제공>

광주·전남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인 광주시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17회 광주시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지난 28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등 8개 테니스장에서 총 499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남자 단체전, 지도자부, 시니어부 형님부·아우부, 여자 우승자부·신인부 등 6개 부문에서 각축을 벌였다.

광주박카스클럽은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박카스클럽은 결승에서 광주 토요피닉스클럽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공동 3위는 광주 올라운드클럽과 운암80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지도자부에서는 한동주(광주지도자협회)-김기태(살레시오지도자)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우승자부에서는 이은아(진도테사랑)-곽영희(여수나이테)조가 정명순(화이팅 백조)-박정민(광양레이디스)조를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신인부는 박영란-김원자(이상 목포 환희)조가 김은숙(완도 목련)-임금옥(용두)조를 6-4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시니어 형님부(68세 이상)는 김대균(봉선)-박효진(화이팅 )조가, 시니어 아우부(60-67세)에선 선태웅(고흥 소록도)-한규협(함평)조가 각각 우승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8177739561493007
프린트 시간 : 2022년 06월 28일 15: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