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성폭력 예방 자원봉사단 해단식

아이 성의식 확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임채만 기자
2021년 11월 30일(화) 21:17

조선대병원 광주해바라기센터(센터장 정종훈 조선대병원장)는 지난 29일 의성관 5층 소세미나실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사업’관련 ‘예·지·모(예방하고 지켜주기 모임)’ 자원봉사단 8기 해단식을 열고 6개월간의 결과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사진>

이날 해단식에는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광주지방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 참석하에 2021년 8기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 2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한 예·지·모 자원봉사단 활동은 올해까지 초등학교 237개소,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 185개소에서 총 2만1천596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의식 확립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해바라기센터장인 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병원 해바라기센터와 조선대학교 학생간의 협업, 그리고 광주경찰청과 광주교육청의 지원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성폭력과 같은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8274656561623032
프린트 시간 : 2022년 09월 29일 09: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