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 국·지방도 위험도로 개선 본격화

장흥군, 가산마을 앞 회전교차로 설치 등 속도

장흥=노형록 기자
2021년 11월 30일(화) 21:17

장흥군은 30일 “안양면 위임 국도 18호선 기산마을 앞 회전교차로 설치, 위임 국도 77호선 수양리-모령리(1.1㎞)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안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흥군 주관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교차로 선형 불균형 등으로 도로 구조가 불량한 기산사거리와 굴곡이 심해 사고 위험성이 높았던 수양리-모령리 2곳으로 군민 숙원사업이다.

사업비는 15억원이며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토지 보상 및 각종 행정 협의 절차를 이행해 2022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주요 위험도로가 정비되면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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