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환경연구원, AI 검사 강화
이종행 기자
2021년 11월 30일(화) 21:29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남 나주, 강진, 담양 및 충북 음성 등지에서 모두 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와 매우 인접한 담양에서 전국 8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방역대책특별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육용오리 사육 중 검사를 2회→3회로 늘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주변 사육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유행했던 H5N1형으로 앞서 유행했던 H5N8과 다르며, 지난해보다 발생 시기도 3주가량 빠르다./이종행 기자
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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