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청년 창농타운’ 전남에 개관

2025년까지 창업 160개·매출 320억 목표

김재정 기자
2021년 11월 30일(화) 21:29
30일 오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청년창농타운’ 개관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유근기 곡성군수(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등 주요 내빈들과 현장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전남도 제공>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과 농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 창농타운이 30일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개관식은 김영록 지사, 유근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곡성군수),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도의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명이 현장 참여했다.

이날 문을 연 청년 창농타운은 2018년 전남지사 공약사항으로 확정돼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 최근 전남농업기술원에 구축을 마쳤다. 오는 2025년까지 창업기업 160개, 고용 창출 336명, 연 매출 320억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시설은 창업자·기업·유관기관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제품지원센터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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