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자체’ 입증

고용부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 광역지자체 대상

김재정 기자
2021년 12월 02일(목) 20:23

전남도는 2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성적을 거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전남도는 2008년 이래 12번이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임을 재입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역 협력사업을 추진한 광역지자체 17개소, 기초지자체 48개소 등 총 6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도와 시·군 간 노사민정협의회 연계 ▲노사 갈등 조정·중재와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적극적 대응과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민정 4개 기관·단체가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선언’ 협약을 해 전남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군협의회 컨설팅 지원과 정기협의체를 운영해 시군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역 노동단체, 경영자총협회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원한 결과”라며 “전남도가 노사가 상생·화합·평화로 기업하기 좋은 롤모델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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