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역맞춤 틈새기업과 941억 투자협약
김재정 기자
2021년 12월 02일(목) 20:23

전남도는 2일 “목포 등 7개 시·군과 협력해 12개 지역 맞춤 틈새 기업과 941억원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에 따라 목포, 순천, 광양, 화순, 장흥, 영암, 장성 등 7개 시·군에 3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전남도가 분양률 80% 미만 산단에 입주하면 지원하는 보조금 효과에 따른 것이다. 목포 대양산단, 순천 해룡산단, 광양 익신산단에 5개 기업이 들어서게 된다.

목포 대양산단에는 ㈜케이디지가 목포 대양산단에 25억원을 투자해 금속판넬과 스윙도어 제작공장을 신설한다.

순천 해룡산단에는 ㈜한국씨엔씨와 ㈜마린소재가 각각 30억원, 67억원을 들여 철판모형 가공공장과 고흡수성 합성수지(SAP)를 대체할 해조류 셀룰로스 흡수제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광양 익신산단에는 ㈜강수생각이 30억원을 투자해 갱폼 분리형 전천후 시스템 제작공장을, 하나밴딩산업은 22억원을 투입해 철강 임가공 공장을 세운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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