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RE100 산업벨트구축 토론회’ 개최
김진수 기자
2021년 12월 02일(목) 20:23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2일 국회도서관에서 ‘RE100 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강원, 충북, 전남 등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전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과 800MW급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자급제’가 실현되면,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지방 이전이 촉진되고 이를 통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부동산, 교통, 감염병, 환경 문제해결은 물론, 인구 부족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전국 89개 지자체는 인구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 생존’의 원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윤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자급제는 대한민국의 수출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신재생에너지 자급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도록 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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