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위, 조직개편 완료…본부 6개로 통폐합
김진수 기자
2021년 12월 02일(목) 20:2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일 16개 본부를 6개 본부로 통폐합하는 내용의 선대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선대위는 이날부로 기존 총괄본부장 산하의 16개 본부를 전면 재편 ▲총무(김영진) ▲전략기획(강훈식) ▲정책(윤후덕) ▲조직(이원욱) ▲직능(김병욱) ▲홍보(김영희 전 MBC 부사장) 등 6개 본부로 축소·통합했다. 또 총괄본부장을 없애고 각 본부를 상임선대위원장 산하로 뒀다. 사실상 6명의 본부장이 선대위 최전선에서 뛰며 상임선대위원장 및 이 후보와 실시간 소통하는 체제로 재정비된 것이다.

기존 선대위가 ‘원팀’에 치중하며 각 경선 후보 측 인사를 고루 등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 ‘쇄신 선대위’에는 이 후보의 측근 인사들이 다수 전면 배치됐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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