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경적 시비’ 흉기 휘둘러
영광=김동규 기자
2021년 12월 02일(목) 20:23

차량 경적을 울리지 말라는 유흥업소 업주의 말에 분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영광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A씨(45)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25일 오후 11시29분께 영광읍 한 유흥업소에서 업주 B씨(45)와 B씨의 아들 C씨(25)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전 유흥업소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주행하며 이유없이 경적을 울렸고, 이를 참다못한 B씨는 업소 외부로 나와 ‘조용히 하라’고 말하며 말다툼이 빚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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