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2년 연속 ‘NCS 대회’ 수상기업 배출

㈜디알텍, 최우수상 수상…㈜하늘천·㈜프릭사도 입상

기수희 기자
2021년 12월 05일(일) 19:29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열린 ‘2021년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디알텍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국가 직무능력 표준) 도입 및 활용을 통해 능력 중심의 인사체계로 개편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전국 63개 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기업이 입상했으며 광주상공회의소가 컨설팅을 진행한 3개 기업이 수상했다.

㈜디알텍(대표 정병욱)은 NCS 기업활용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고 ㈜하늘천(대표 전종운)은 우수상, ㈜프릭사(대표 김은수)는 장려상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디알텍은 소형 가전인 제빙기 및 관련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NCS에 기반한 직무분석을 통한 조직 재설계, 역량모델링 기반 훈련 체계 수립, 인사채용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보다 많은 기업이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시스템과 직무 중심의 교육 훈련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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