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여순특별법 후속조치 주민 여론 수렴

유족·도민·전문가 참여 공청회

김재정 기자
2021년 12월 05일(일) 19:48

전남도는 최근 도민, 유족, 시민단체,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관련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여·야 합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2022년 1월21일 시행되면 그동안 통한의 세월을 보냈던 희생자와 유족이 억울함을 푸는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공청회에선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특별법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과 시행에 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관계법령 및 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법 및 시행령 주요 내용, 시행령 의견 수렴 결과 및 시행조례(안)에 대한 내용과 함께 특별법 후속조치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8701319562063002
프린트 시간 : 2022년 06월 28일 15: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