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꼴드플루트앙상블 정기연주회…12일 금호아트홀

플루트 선율타고 흐르는 영화같은 내 인생의 감동

최명진 기자
2021년 12월 06일(월) 18:56
에꼴드플루트앙상블.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제공>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이 플루트 선율로 펼쳐진다.

에꼴드플루트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 ‘영화같은 내 인생’이 오는 12일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학생들로 이뤄진 에꼴드쥬니어앙상블과 아마추어 성인으로 구성된 에꼴드플로라앙상블이 함께 한다. 공연은 세계 명화에 등장하는 친숙한 영화음악을 선정해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로 시작해 라라랜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오페라의 유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티파니에서 아침을, 타이타닉, 사운드 오브 뮤직, 캐리비안 해적의 OST를 연주한다.

한편, 에꼴드플루트앙상블은 2008년 창단됐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플루트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에꼴노르말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광주시향 수석을 역임한 플루티스트 이현경이 단장 겸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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