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GGM 캐스퍼 경차혜택 확대 연장 청신호

경차 유류세 2023년까지 연간 20만원 환급, 국회 본회의 통과

이종행 기자
2021년 12월 06일(월) 19:34

경차 혜택의 확대·연장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일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양산중인 ‘캐스퍼’ 판매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경차 유류세 환급 기한을 2023년까지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경차 취득세 감면 한도와 적용 기간을 일부 상향·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 중이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경차 취득세 50만원 감면,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연간 20만원 유류세 환급 혜택이 연말 종료를 앞두고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각각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여야 가리지 않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힘을 보탰다.

광주형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도 최근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광주 시민은 캐스퍼 차량을 구매할 경우 취득세만큼의 보조금(광주 상생카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확대·연장된 경차 혜택과 광주시 구매보조금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GGM 캐스퍼의 성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종행 기자
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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