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밀건조·저장시설 해남군에 신축”
김진수 기자
2021년 12월 06일(월) 19:34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 밀 건조·저장시설 신축 사업’에 해남군이 선정돼 2022년부터 2년간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국내 식용 밀 수요량은 연간 215만 톤이지만 국내 생산량은 3만 톤(자급률 1% 내외)에 불과하다. 이에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밀 자급률 10% 달성을 목표로 밀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소비 확산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국산 밀 건조·저장시설 신축 사업’에 해남군이 선정되면서 시간당 30톤을 건조할 수 있는 건조기 2기, 1천톤 이상의 밀을 안정적으로 비축할 수 있는 200평 규모의 저온저장고가 신축될 예정이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38786845562149002
프린트 시간 : 2022년 05월 23일 14: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