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광주 국비 3조원 시대 ‘숨은 공신’

지역 국회의원·공직자들과 ‘원팀 정신’으로 총력
사회경제 혁신타운 등 주요사업 대거 반영·추가

김진수 기자
2021년 12월 06일(월) 19:51

광주시의 내년도 국비가 전년도 보다 3천489억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3조2천155억원을 기록한데에는 광주의 유일한 예결위원으로 활동한 조오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갑)의 숨은 공로가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실제 조 의원은 기재부와의 치열한 협의과정에서 광주 국회의원들과 광주시, 5개 지자체,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에서 요청한 주요역점사업들을 신규·추가 증액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조 의원의 역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광주 발달장애인 융합돌봄 시범사업을 비롯해 이병훈 의원이 요청한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사업 등이 신규·추가됐다.

송갑석 의원의 ‘광주헬스케어 빅데이터플랫폼 기반 AI스타트업 육성 타당성 조사’에 이어 윤영덕 의원의 ‘지식산업센터 건립’(광주 남구), 이형석 의원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이용빈 의원의 ‘디지털트윈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 민형배 의원의 ‘R&D 혁신밸리 육성’ 등도 빠짐없이 챙겼다.

더불어 조 의원이 소속된 국토위 관련해서는 당초 1천155억에서 1천594억이 증액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2천750억)을 비롯해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개설(40억) ▲에너지밸리 진입도로 개설(76억)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1천800억) 등 주요SOC사업 총38건 7천193억원이 확정됐다.

또 문화관광분야(1천643억), 인공지능 및 경제기반 구축(4천463억), 사회안전망 확충 및 녹색도시 조성(1조8천427억)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불철주야 총력전을 벌이며 국비 3조원 시대를 여는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 국회의원들이 원팀 정신으로 합심해 지역발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대 규모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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