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회의원 행안부 특교세 확보 ‘성과’

윤재갑 61억·신정훈 40억·조오섭 15억 등
지역 현안·재난안전 사업에 예산 투입 예정

김진수 기자
2021년 12월 07일(화) 19:43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2021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윤재갑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7일 행안부 특별교부세 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남군의 경우 ▲유스호스텔 기능보강사업(5억) ▲매일시장 홍교 보수공사(5억) ▲원진제 보수공사(11억) 등 3개 사업 총 21억원이다.

완도군에는 ▲다목적 친환경 정화운반선 신규 건조(5억) ▲고금면 음마 위험도로 정비(6억) ▲감목 배수펌프장 시설 교체(9억) 등 3개 사업 20억원이, 진도군에는 ▲진도항 함선 및 도교 설치(5억) ▲조도대교 보수·보강 사업(15억) 등 2개 사업에 20억원의 행안부 특교세가 교부된다.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은 행안부 특교세에 나주 3건, 화순 4건 등 총 7건이 선정돼, 40억원의 국고가 배정됐다고 밝혔다.

보행자 도로가 없어 지역 주민이 불편을 겪었던 ‘나주 반남 201호선 확장 공사(7억)’,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 마을상수도 노후화로 물 부족 현상이 반복됐던 ‘화순읍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6억)’등 지역현안 사업을 비롯해, ‘나주·화순 CCTV 교체사업’(각 7억/5억), ‘동복면 안성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6억), ‘운농교 재가설’(4억) 등 재난안전사업에 예산이 투입된다.

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갑)은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증축(6억) ▲문화동 내진보강(3억) ▲풍암동 하수암거(6억) 등 행안부 특교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풍덕교 외 2개소 교좌장치 교체공사(6억) ▲상사면 마륜경로당 신축사업(2억) ▲서면 입석마을 소하천 정비사업(2억) ▲왕지동 현남마을 안길 및 농로개설공사(2억) ▲황전면 농어촌도로 가변차로 확장공사(2억) 등 14억원을 확보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은 ▲여수 진남관 공영주차장 신축(7억) ▲돌산 안굴전 사거리 우회도로(7억) 등 모두 14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행안부로부터 받게 됐다.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비아지구 노후 우수관로 보수보강(10억) ▲방범용 CCTV설치 3억 등 13억원,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평동산단과 평동우체국 사이 도로 확장(6억) ▲동곡배수펌프장 노후시설 개선(7억) 등을 확보했다.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도 ▲어린이보호구역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5억) ▲달빛어린이공원 조성(4억) ▲진월동 우수관로 정비(4억) 등 13억원의 특별교부세로 남구 주민들의 현안 해결에 나선다.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갑)은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유덕동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건립(5억) ▲서광·농성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7억) 등 총 12억 원의 특교세를 지원받는다.

양향자 국회의원(광주 서을)은 ▲3개 어린이공원(운리, 마재, 금호) 노후시설 개선(5억) ▲서구문화센터 노후시설 보수(5억) 등 10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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