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평야정보화마을’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농가 소득 증진·지역 홍보 우수 실적 달성 나주=정종환 기자 |
| 2021년 12월 21일(화) 19:46 |
나주시는 21일 “남평읍 방축2길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이 올해 정보화마을 활성화 운영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은 농·산·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해 전자상거래, 정보컨텐츠를 구축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정보 생활화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에 따른 수익 창출, 마을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76곳에 조성된 정보화마을 운영 성과 평가를 실시, 선도·발전·노력·참여 마을로 구분해 마을 실태에 따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04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나주평야마을이 올해 ‘지역경쟁력 강화’(소득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역 홍보) 분야 우수 실적을 통해 ‘발전’ 마을로 평가받았다.
나주평야마을은 나주배·생들기름·통흑마늘·고춧가루 등을 생산, 판매하고 딸기·옥수수 수확, 도자기 자연염색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6천만원, 오프라인 4억3천만원 가량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농가 소득에 기여했다.
최성봉 나주평야정보화마을 위원장은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수상은 주민 소득 증대와 주민 화합,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을 위원들과 작목반이 단합해 노력한 결과”라며 “특산품 품질 개선, 판로 개척, 신규 체험 상품 발굴을 통해 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겠다”고 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