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재해예방·수리시설 신규 사업 속도

국도비·특별교부세 등 694억 확보

화순=이병철 기자
2021년 12월 26일(일) 19:16

화순군이 내년 농촌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 수리시설 신규 사업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화순군은 26일 “2022년 신규 사업 13건을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694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부터 정부 정책 동향과 예산 편성 방향을 분석하고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했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사업비를 마련했다.

신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화순읍연계동부생활권 농촌협약(총사업비 450억원), 사평지구 대구획 경지정리(55억원) ▲행정안전부 재해위험 개선지구(5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11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3개소(72억원), 수리시설 3개소(33억원) 등이다.

행정안전부 소방안전과 특별교부세로 재해위험 교량 15억원, 소규모 위험시설 2개소 8억원도 확보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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