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전세 대출이자 지원

영광군, 10가구 선착순 月15만원 최장 3년 혜택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1월 19일(수) 22:28

영광군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규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 잔액에 따라 월정액 최고 15만원을 최장 3년 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세 거주 목적으로 전세자금 금융권 대출을 받은 경우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가구원(부부, 자녀)이 모두 관내 전세 주택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7년 이하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다자녀 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올해 모집 가구는 10가구다. 제출 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지역에 정착시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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