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립 봉안시설 설 특별 방역

郡, 오전·오후 차량 홀짝제 등 대책 마련

담양=정승균 기자
2022년 01월 20일(목) 19:52

담양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추모객 분산을 위해 ‘코로나19 군립 봉안시설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일시에 많은 추모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이용, 차량 홀짝제(오전·오후), 추모시간 10분 이내, 음식물 반입 금지, 다른 사람과 2m 거리두기 등 추모객 간 접촉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는 방역초소를 설치해 출입자 명부 등록(안심콜), 출입구 분리 운영, 유증상자·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제한 등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봉안시설 현장 관리를 위해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사설 봉안시설 방역대책 준비사항 사전 점검과 방역관리자 지정 등 코로나19로부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지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립묘원 방문 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성묘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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