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담양군 ‘행복주택 시행 협약’ 체결

94호 건립…中企종사자 우선 공급

기수희 기자
2022년 01월 25일(화) 19:44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 담양군과 ‘담양삼만 행복주택 건설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담양삼만 행복주택 건설사업’은 담양일반산업단지 내 약 6천㎡ 부지에 행복주택 94호를 건설, 공급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착공과 2025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 공모사업의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지난해 1월 선정돼 중소기업 종사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72-80% 수준으로 우선 공급된다.

이번 협약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LH와 담양군의 역할 분담 등 제반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LH는 행복주택 사업계획 수립, 설계·시공, 인·허가 및 행복주택 공급·운영을 ▲담양군은 재정 지원, 관련 인·허가 등의 지원업무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담양군은 행복주택 부지 인근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향후 행복주택 입주자의 안정적인 정주환경 제공 뿐만 아니라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근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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