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간부회의→현안 토론회 변경 개최

소통·공유 통한 업무 혁신·능률 향상 기대

무안=김상호 기자
2022년 01월 27일(목) 21:24

무안군은 27일 “기존 보고 위주로 진행된 간부회의를 현안 사항 대응 및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 등 공유·토론 중심의 양방향 회의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간부회의를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와 겹치지 않도록 화요일로 변경하고 매월 1회(넷째 주)는 현안업무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해 정례화 하기로 했다.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 25일 열린 첫 토론회는 ‘남악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안 업무 29건, 아이디어 8건 등 37건의 보고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룡지구 2단계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문화·복지·교육 도시행정체계를 선제 구축하고 공모사업 등 국비 확보를 통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명품 남악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부서별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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