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거북선축제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도비 2천만원 지원…온·오프라인 축제 기획 여수=김진선 기자 |
| 2022년 02월 02일(수)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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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가 2022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2일 “최근 전남도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도 대표축제 선정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여수거북선축제’ 등 10개 축제가 2022년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 대표축제는 도비 보조금으로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됐음에도 전남도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 거북선축제는 지난 55년의 역사를 전승하면서 축제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신개념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R(증강현실)을 이용한 ‘거북선을 찾아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통제영길놀이’,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콘텐츠’와 ‘가장물 전시’, ‘소동줄놀이 전시 콘텐츠’ 등 온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사)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심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축제 시기와 온·오프라인 병행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