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 추진

카드수수료·전통시장 장옥 임차료 등 지원

고흥=김두성 기자
2022년 02월 02일(수) 19:58

고흥군은 2일 “올해 다양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출액 3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에게 신용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50만원까지 수수료를 지원한다.

2022년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자에게 공제부금 월 2만원(12개월 최대 24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공제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착한 임대인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옥 임차료 50%를 감면한다. 장옥 사용료 감면 대상은 장옥 96개소가 운영되는 고흥전통시장을 비롯해 녹동, 과역, 동강, 도화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의 장옥 243개소다.

군은 2020년부터 18개월 간 전통시장 장옥 임차료 50%를 감면한 바 있다.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된 사업체에는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방역 관련 물품(QR코드 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체온계 등)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5일까지 고흥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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