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꽃축제’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2천만원 확보…올해 실경주제공연 등 예정

무안=김상호 기자
2022년 02월 08일(화) 20:13

무안군은 8일 “동양 최대 백련자생지인 일로읍 회산백련지(사진)를 배경으로 한 무안연꽃축제가 2022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무안연꽃TV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 SNS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연꽃축제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홈페이지 조회수 19만회, 유튜브 조회수 37만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연꽃축제는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백련등 만들기 등 콘텐츠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영상공모 수상작 유튜브 사전 공개와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온라인쇼핑몰을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비대면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올해는 실경공연을 개최하고 야간 콘텐츠로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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