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태의 사주칼럼] 성공(成功)의 법칙
2022년 02월 09일(수) 19:38
명리학(命理學)은 타고난 성품을 분석해서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즉, 부자의 사주는 타고난 성품이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남탓을 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극복하는 성격과 습관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렇게 태어나게 되면 어떠한 악운이 와도 굴하지 않으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게 된다. 반대로 거지의 사주는 타고난 성품이 게으르고 불성실하며 만사에 남탓을 하고 어떤 난관도 극복하지 않으려는 성격과 습관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러한 성품으로 태어나면 좋은 운이 와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조차 적으로 만들게 된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자기개발 서적이나 성공학 책에서는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 성격과 인품을 다듬으라고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은 항상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좋은 인품과 성격은 행운을 불러들이고, 끊임없이 자신을 반성하는 사람,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은 항상 성공의 기회를 쟁취했다. 나쁜 성품과 인품은 불행의 연속을 좌초한다. 이는 매우 공평한 삶의 진리이다.

맹자(孟子)는 “나는 그를 사랑하는데 그가 나를 친하게 대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을 돌아봐야 하고. 남을 다스리는데 제대로 다스려지지 않거든 나의 지혜를 돌아봐야 한다. 어떤 일을 했는데 원하는 대로 되지 않거든 스스로 반성하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돌아오는 것이다”라고 했다. 맹자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성인과 철학자들도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스스로가 자초하는 것이라고 했다. 즉,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 부귀빈천(富貴貧賤)은 스스로의 성품과 습관에서 만든다는 말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서 그들의 성품과 습관을 그래도 따라서 해보라. 그러면 어느 순간에 자신 또한 성공인의 반열에 들어갈 것이다.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둘째,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셋째,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넷째, 승(勝)-승(勝): ‘상호유익’을 생각하라. 다섯째, 먼저 이해하고 다음을 이해시켜라. 여섯째, 시너지를 내라. 일곱째, 끊임없이 쇄신하라.

자신을 먼저 바꾸며 상대방을 배려해서 서로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며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하게 된다. 운명의 법칙을 알면 결국 누구 탓도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창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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