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출판 기념회 성료
여수=김진선 기자
2022년 02월 27일(일) 19:11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6일 만흥동 녹테마레 아트갤러리에서 ‘강한 행정가는 다르다’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념식은 생략하고 4시간에 걸쳐 책 전시회와 사인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사진>

권오봉 시장은 “시장으로서 가장 큰 사명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라며 “시민과 여수를 위해 고심하고 정책을 추진해온 과정을 틈틈이 기록하고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두 번째 자서전 ‘The 권오봉’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권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사랑방 좌담회, 시민 청원, 전남 최초 시민과의 온택트 대화 등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왔다”며 “불통이라고 오해받는 것은 시민을 위한 소통이 아니라, 정치·정략적 거래를 위한 양보와 타협에는 단호히 ‘노’라고 말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정책 결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에 대비하며 여수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충, 탄소중립도시 기반 마련, 진정한 의미의 삼여통합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못다 한 개혁을 완수하고 시민과 함께 더 자랑스러운 여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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