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백혈병어린이돕기 헌혈증 300매 기증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3월 17일(목) 19:37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천용호)는 최근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센터에 기증했다.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학웅 대외협력처장은 “한빛원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헌혈증서를 전달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을 모아준 한빛원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해 한빛원전 직원들의 마음까지 담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원전은 지난해에도 헌혈증 200매를 지역사회에 기증한 바 있으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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