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현장 컨설팅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3월 21일(월) 20:19

영광군은 21일 “최근 품목별농업인연구회를 대상으로 고품질 명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교육은 불갑·군서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 생리적 특성 이론을 시작으로 시기 별 관리 방법, 토양 PH조절, 꽃눈 형성, 생육 단계 별 시비 방법 등 생육관리법과 올바른 전정 방법을 중점 실시했다.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다량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피부 건강을 지키고 노화와 치매 예방에 좋다. 또한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노안, 안구 건조증, 야맹증, 백내장 예방 등 성인병과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모아블루베리연구회 외에도 15개 품목 별 농업인연구회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창출 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7월 ‘영광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영광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89개 농가가 18㏊ 면적에 블루베리를 재배 중”이라며 “고품질 명품화를 위해 생산·유통 조직화, 판매시장 다각화, 비상품 유통근절 등 모아블루베리연구회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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