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아동 성범죄 예방 활동

취약지역·불법 촬영 카메라 등 점검

순천=남정민 기자
2022년 03월 22일(화) 19:59
순천경찰서는 22일 “신학기를 맞아 3월 초부터 순천지역 초등학교와 남녀공학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점검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경찰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CCTV, 비상벨, 아동지킴이 활동 등 25개 항목으로 이뤄진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초등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성범죄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경찰서 여청과 성폭력, 학교전담(SPO) 경찰관, 생안과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 경찰관이 참여했다.

남녀공학 중·고등학교 중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신청한 18개교 여자화장실과 탈의실을 대상으로 최신 무선 IP 카메라 탐지 장비와 적외선 탐지 장비를 이용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병윤 순천경찰서장은 “항상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순천지역 범죄 예방 시스템 완비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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